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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진료에서 수술까지 하루에 끝내세요
작성일
2005.02.11
조회
1
포천중문 의과대학교 분당차병원(원장 이경식) 심장센터는 심장질환자를 대상으로 하루만에 진료와 기본검사, 시술까지 한번에 끝내는 원스톱 진료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어 환자들에게 희소식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 진료 시스템은 외래 방문 당일 진단에 필요한 검사를 시행하고 결과를 본 후 필요하다고 판단이 되면 응급 검사와 시술을 함께 실시한다. 따라서 환자가 검사결과를 기다리는 시간을 줄일 수 있으며 병원을 재방문할 필요가 없도록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보통 심장질환의 우려가 있는 환자들은 숨이 가빠오거나 거동에 지장을 줄 정도의 압박이 있을 때에도 증상을 깊이 생각지 않고 병원 방문을 미루거나 그냥 넘기는 경우가 있다. 한번 심장검사를 할 때마다 며칠 전부터 예약을 해야 하고 검사결과를 기다리며 시간을 허비해야 하고 여러 가지 불편함이 있기 때문에 그 이유를 핑계삼아 자신의 심장질환을 간과하게 되는 위험한 경우도 발생하게 된다. 이러한 불편함의 해소를 위해선 빠르고 정확하고 간편한 진료가 이뤄져야 하는 것이 필수이다.
빠른 진단과 치료로 합병증 최소화 분당차병원 심장센터는 응급시에만 원스톱 진료서비스를 하는 타병원과 달리 외래 환자의 경우에도 의사의 판단에 시술까지 진행되어야 하는 경우나 환자 스스로가 번거롭고 불편한 병원 방문에 시간을 할애할 수 없는 경우 환자 본인의 희망에 의해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는 빠르고 정확하고 간편하다는 것 외에도 경제적으로나 시간적으로나 환자들에게 큰 도움을 주는 특별한 서비스임이 틀림없다. 특히 관상동맥질환은 병의 심각성에 따라 빠른 진단과 치료가 필요한 경우가 많으나 여러 가지 사정으로 인해 시급한 조치가 지연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여 환자의 예후에 심각한 문제점을 남기는 경우가 있다. 따라서 이 시스템은 진단과 치료가 늦어져서 발생하는 합병증을 최소화 할 수 있는 신개념의 환자관리 시스템인 것.
부담없는 하루 투자로 심장질환 완전정복 환자는 심장센터 외래를 방문하여 심전도와 엑스레이, 혈액검사 등의 1차 진료를 받은 후 진단에 필요한 심장초음파, 운동부하검사 등을 시행하고 이상이 발견되면 의사의 판단에 따라 심도자실에서 관상동맥촬영을 한 후 시술이 필요한 경우 풍선과 스텐트를 이용한 시술까지를 내원 당일 끝마치고 입원을 하게 된다. 심장센터 차동훈 교수는 “보통 진료 후 검사와 검사결과 확인, 시술까지 2~3주 정도 걸렸으나 원스톱 진료서비스의 경우 장시간 대기하거나 재방문 할 필요없이 하루만에 시술까지 끝낼 수 있어 지역주민들이 좀더 신속하고 전문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됐다” 며 “분당의 지역주민들에게 보다 큰 사랑과 신뢰를 얻기 위해 한걸음 더 다가서게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단 하루만에 진료와 기본검사, 시술까지 끝내는 원스톱 진료서비스를 실시하는 분당차병원 심장센터에서 가장 중요하면서 간과하기 쉬운 심장질환을 빠르고 정확하며 간편하게 초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현명한 선택을 서두르자.
포천중문 의과대학교 분당차병원(원장 이경식) 심장센터는 심장질환자를 대상으로 하루만에 진료와 기본검사, 시술까지 한번에 끝내는 원스톱 진료서비스를 실시하고 있어 환자들에게 희소식으로 알려지고 있다.
분당차병원 심장센터는 응급시에만 원스톱 진료서비스를 하는 타병원과 달리 외래 환자의 경우에도 의사의 판단에 시술까지 진행되어야 하는 경우나 환자 스스로가 번거롭고 불편한 병원 방문에 시간을 할애할 수 없는 경우 환자 본인의 희망에 의해서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는 빠르고 정확하고 간편하다는 것 외에도 경제적으로나 시간적으로나 환자들에게 큰 도움을 주는 특별한 서비스임이 틀림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