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 의과학대학교는 1997년 ‘포천중문의과대학교’로 개교한 이래
현재 5개 단과대학 12개 학과, 의학전문대학원을 비롯한 9개 대학원을 두고
학생 수 3,700여명에 이르는 명문사립 종합대학교로 성장했습니다.
Christianity(기독교적 이웃 사랑의 정신), Humanism(인간 존중의 정신), Academia(연구와 탐구의 정신)이라는 설립이념 아래
줄기세포, 인간유전체 및 난임생식 연구분야에서 세계적인 수준의 원천기술을 확보하고 있는
국내 최고의 의과학융합 특성화대학으로 자리잡았습니다.
또한 전국 일반 4년제 대학교 기준 최고 수준의 취업률, 전임교수 1인당 학생 수 1위를 기록했으며,
2017년 기준 전 학생의 93% 이상이 장학금 수혜를 받고
학생들의 동아리 활동 재정지원도 전국대학 최고수준을 기록하는 등 뛰어난 학습환경을 조성했습니다.
차 의과학대학교는 2018년 교육부 대학평가에서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의 대규모 대학과 당당하게 경쟁한 끝에
최고등급인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 또 한 번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차 의과학대학교는 간호대학(간호학과), 생명과학대학(의생명과학과, 바이오공학과, 식품생명공학과),
건강과학대학(보건복지행정학과, 보건의료산업학과, 스포츠의학과), 약학대학(약학과), 융합과학대학(데이터경영학과, 의료홍보미디어학과,
미술치료학과, 상담심리학과)이 있으며, 대학원은 의학전문대학원과 일반대학원, 특수대학원으로 통합의학대학원, 보건산업대학원,
미술치료대학원, 임상약학대학원, 경영대학원, 스포츠의학대학원, 임상상담심리대학원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