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경력 | 차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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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
- 1960
제2의 창업
- 1980
- 1990
- 2000
- 2010
제3의 창업
- 2014
- 2015
- 2016
- 2017
- 2018
- 2019
- 2020
- 2021

창업(1960~1980) 1960년 4월 차병원의 전신인 차산부인과의원 설립

1960 차 산부인과 개원 (창업자 : 차경섭)

제 2의 창업 (1980~2012) - 차광렬 명예 이사장 주도로 강남차병원, 구미차병원, 분당차병원, 차의과학대학교, 차움을 비롯, 차바이오앤디오스텍 등 벤처 기업을 설립하고 미국 LA에 국내 의료 수출 1호의 역사인 CC불임센터(차-콜롬비아)와 한국인으로는 최초로 의술을 역수출한 LA차병원을 설립, 생식의학과 줄기세포를 포함하는 각종 연구 시설의 기반을 다짐

1984 강남차병원 개원 국내 최초의 전문 병원 (설립자 : 차광렬) 병원업계 최초 CI 확립

1985 민간병원 최초 시험관 아기 임신 성공

1986 민간병원 최초 시험관아기 출산 국내최초 나팔관 인공수정아기 출산

1987 동양 최초 난자 없는 여성의 임신 성공 정자은행 설립

세계 최초 폐기되는 난소 채취 미성숙 난자의 체외배양 임신 성공 (시험관아기를 이용한 냉동태아 출산) 국내 최초 복강경 기법 도입 성공

1990 의료법인 성광의료재단 설립 인가 국내 최초 검진센터 스포렉스 개원

1992 여성의학연구소 개소 기초의학연구소 개소

1993 동양 최초 난자 내 정자 직접주입법에 의한 분만 성공

1994 국내 최초 유전질환의 착상전 진단 성공 복강경 이용 미세난관복원술 여성의 임신 성공

1995 분당차병원 개원 (설립자: 차광렬)

1996 동양 최초 다낭성 난소증후군 환자의 출산 성공

1997 포천중문 의과대학교 (설립자 겸 초대 총장 : 차광렬) 개교식 및 입학식

1998 세계 최초 그리드 사용한 인간 난자의 유리화 동결 보존법 개발

1999 국내 최초 의료수출 뉴욕 C.C불임센터 설립, 구미차병원 개원, 세계 최초 유리화 냉동 난자 아기 출산 성공

2000 (주)차바이오텍 설립, 대구여성차병원 개원, (주)차케어스 설립

2000 포천중문의과대학교 세계 최초 통합의학대학원 설립 대체의학대학원 설립 보건대학원 설립

2001 ㈜차바이오메드 설립 포천중문의과대학교 보건학부, 의학대학원, 생명과학대학원 신설

2002 세계 최초 습관성 유산원인 유전자 발견 LA불임치료센터 개원 난자동결은행 설립, 운영

2003 차병원 공익제대혈은행 아이코드 설립

2004 LA할리우드 장로병원 인수 설립

세계 최초 암세포 억제 유전자 발견

2005 세계 최초 슬러시질소 이용 난자동결기술 개발 차병원 제대혈 보관 가족제대혈로 혈연간 이식 성공 분당차병원, 제대혈 줄기세포로 성인백혈병 이식 연속 성공

2006 분당차여성병원 개원 차병원 통합줄기세포치료연구센터 설립 통합줄기세포 치료연구소 GMP시설 완공

2007 차병원 통합줄기세포치료 연구센터 오픈 세계최초 개발 혈관세포 치료기술 줄기세포 신 배양기술 유전자 변형 인간 배아줄기세포주

2009 차병원 세포성형센터(CHA Anti-Aging Institute) 개설, (주)차바이오앤디오스텍 상호변경, 국내 최초
체세포복제 배아줄기세포 연구 승인 분당차병원 제대혈 줄기세포 이식 뇌성마비 환자치료 성공, 세계최초 단백질만을 이용한 역분화줄기세포 확립성공, CHA 의과학대학교 교명 변경 (前 포천중문 의과대학교)

2010 세계 최초 고품격 라이프 센터 차움 설립 (설립자:차광렬), 줄기세포연구소 한국인 25%에 이식 가능한 배아줄기세포주 확보, CHA 의과학대학교 약학대학 설립인가 2011학년도 학과신설 및 정원 대폭증원

2011 세계유일 성남 차움 국제줄기세포임상시험센터 오픈, 차바이오앤디오스텍 국내 최초 배아줄기세포 치료제 스타가르트병 임상 승인

제3의 창업 (2012~) 차광렬 총괄 회장 글로벌 생명그룹으로 도약하는 제 3의 창업 선언 세계유일 줄기세포 생산에서 치료까지 원스톱으로 가능한 차움 국제줄기세포 임상시험 센터와 줄기세포, 생식의학, 암 연구 및 치료까지 산학연 연계 가능한 판교종합연구원 완공 등으로 본격적인 글로벌 의료 수출을 통해 세계 줄기세포 산업화 위한 초석을 마련하고 초일류 글로벌 생명공학 그룹으로 도약.